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일본 진통제 1위 품목, CJ 통해 국내 상륙

이석준
발행날짜: 2010-01-27 15:16:52

"'버퍼린레이디', '버퍼린프러스' 2종 발매 예정"

장기간 일본 진통제 시장을 석권해 온 '버퍼린정'이 CJ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는 27일 일본 진통제 매출 1위인 '버퍼린정'을 국내 출시한다 밝혔다. 이 약물은 일본 라이온사가 1963년 발매한 이래 21년간 진통제 시장을 석권해 온 유명 브랜드다.

국내에 출시되는 제품은 '이부프로펜'과 '아세트아미노펜' 복합제로 생리통에 쓰는 '버퍼린레이디', '아스피린'과 '아세트아미노펜' 복합제로 해열에 사용되는 '버퍼린프러스' 두 종류다.

CJ 관계자는 "각 성분들의 함량이 단일제제보다 낮아 위장장애, 간독성 등에 대한 위험이 적다"며 "기존 진통제에 비해 효과가 빠르면서 위장장애가 적어 속쓰림 증상을 느끼기 쉬운 동양인의 체질에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