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정책
  • 제도・법률

11살 된 심평원, 창립기념식 갖고 임직원 격려

발행날짜: 2011-06-30 14:50:39

내외빈 200여명 참석, 본관 로비서 미술 전회시 열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갖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30일 심평원은 강당에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갖고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강윤구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심사평가원의 역사는 11년으로 짧지만 1977년 건강보험이 태동되었을 때부터 현재까지, 국민건강을 향상시키고 사회보장을 증진하는데 앞장서 왔다” 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아울러 2020 뉴비전의 적극적 실행으로 조직경쟁력 강화,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활발한 의사소통으로 고객만족도 향상 및 심사평가 업무시스템 개선으로 국민의료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면서, “이는 임직원들의 열정과 창조적 아이디어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치하했다.

이어, 강윤구 원장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지혜를 모아 선제적․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며, 지금 국민과 의료계 모두를 만족시키며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국민과 의료계가 모두 바라는 심사평가원의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전했다.

한편 심평원은 독거노인에게 일주일에 두 번씩 안부전화를 드리는 ‘독거노인 안심콜 서비스’와 함께 지난 27~28일에는 독거노인 54명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창립11주년을 맞아 세대간, 직원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심사평가원 및 건강보험과 관련된 모든 추억이 역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2011 심평원 추억충전(展)』을 본관 로비에서 다음달 8일까지 개최한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