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대구한의대(이준구 총장)가 최근 중국 이메얼병원그룹(왕영안 이사장)과 기능성 화장품의 공동 개발 및 미용부문 인적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제품개발 부문에서 병원용 기능성 스킨케어 화장품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이메얼병원 자체 화장품브랜드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학교개발 스킨케어용 'JAAN' 상품에 대한 직거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교육 교류부문에서는 이메얼병원그룹과 미용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하고 이메얼그룹부속 미용 전문학교 설립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이메얼병원그룹은 1997년에 중국에 설립된 미용성형전문 병원그룹으로서 현재 북경, 천진, 상해, 제남, 청도, 하얼빈 등 중국내에 12개의 성형병원과 7개의 모발이식센터를 자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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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 사설은 경만호 똘만이??
진짜웃기네. 젊은 민초의사들의 뜻을 배후세력에서 찾으려하다니..
메디게이트가 약싸개, 그리고 노땅의로 대변되는 그들만의 기득권에 부합하는
기사를 써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메디게이트 너 부터 정신차려라. 지금 30대의 젊은 의사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만약 30대 젊은 의사들이 전의총으로 눈을 돌린다면, 그것은 전의총이 배후세력이기때문이 아니라, 썩어빠진 노땅의와 현재의 의협과 경만호를 모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정치권, 사회 각 층에서 40대가 60대에 칼질을 한 것처럼 의료계에도 피바람이 한 번은 불 것이다.
그때에도 메디게이트가 이딴 사설 쓰는지 한번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