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로그인을 하시면 메디칼타임즈의다양한 연관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 시 등록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나프록센+넥시움' 복합제 국내 허가
이석준
발행날짜: 2012-01-24 12:15:53
-
가
-
URL복사 -
-
아스트라 "골관절염 환자 위장 보호에 효과적"
이 약을 개발한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비모보'는 NSAIDs 계열 소염진통제 '나프록센'과 PPI 계열 위궤양약 '넥시움'을 결합한 제품이다.
때문에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 환자의 관절염 치료에 효과적이다.
그간 관절염 환자들은 NSAIDs 계열의 치료제를 복용할 경우 위장병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았다.
한편, 비모보는 신약이 아닌 일반복합제로 허가돼 심평원의 경제성 평가나 공단의 약가협상 절차없이 이르면 상반기 내 출시 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바이오 기사
- 종근당, 업계 첫 엑스포지 복제약 개발 2012-01-25 06:50:46
- 동아가 발굴한 슈퍼항생제, 결국 외자사가 상품화 2012-01-24 09:00:09
- 176억원 국제약품 등 8개사 원료합성 승소 2012-01-20 14:06:13
- 외과의 시술 경험은 수술 성과와 과연 비례할까? 2012-01-20 09:47:37
- 리베이트 처참히 없앤다던 복지부, 되레 뇌물 의혹 2012-01-19 18:32:15
제약·바이오 기사
많이 읽은 뉴스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