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학술
  • 학술대회

간협, “간호법 제정, 협력 필요합니다”

최희영
발행날짜: 2004-08-19 01:18:34

김의숙 회장, 보건의료계단체장들 만나 법제정 설득


간협이 보건의료관련단체장들을 만나 간호법 제정의 순항을 위해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간호협회는 김의숙 회장이 최근 5개 보건의료단체장들이 참여하는 정례모임에서 간호법 제정 취지와 일부 단체의 간호법에 대한 오해에 대해 설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 유태전 대한병원협회장,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정재규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안재규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간호사의 활동분야와 전문성이 날로 확대되고 있고 고령화사회를 맞아 간호사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간호사의 역할, 업무범위, 책임과 의무 등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말해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단체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김 회장은 지난 11일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대한방사선사협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 대한의무기록사협회장 등 보건의료기사단체장을 만나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