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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연구소장, 서울의대 김윤 교수

발행날짜: 2012-09-04 11:59:53

"보건의료 미래 예측하고 준비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서울의대 김윤 교수(46)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을 맡게 됐다.

심평원(원장 강윤구)은 서울의대 김윤 교수를 제3대 심사평가연구소장으로 임명한다고 4일 밝혔다.

2대 소장이었던 최병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이후 약 4개월만이다. 임기는 2015년 8월 31일까지 3년.

신임 김윤 연구소장은 1990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부교수, 보건복지부 EHR 핵심공통기술연구개발사업단장, 보건복지부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김 연구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의 미래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준비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심평원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연구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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