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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선호하는 또 다른 이유

발행날짜: 2013-10-28 05:59:40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한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원로교수가 요즘 젊은 의사들이 정신과를 선호하는 또 다른(?) 이유를 언급해 눈길.

그는 "현대사회에서 우울증 등 정신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입이 안정된 것만 생각하지만, 사실 고령화시대를 맞아 노후를 고려한 선택일 수 있다"고 말해.

그는 "외과의사는 의사직 수명이 짧은 반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60~70대까지도 가능하다"면서 "특히 고가의 의료장비가 없어도 자신을 신뢰하는 환자만 있다면 진료를 계속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라고 덧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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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극대응결과 2009.07.31 10:51:45

    앞으로 보건소, 복지부 행위에 적극대응해야!
    벌금 매기면 벌금 물고 영업정지 매기면 당하고 굽신거리고 그러지 말고

    행정소송, 위헌으로 적극대응해야 한다.

  • skyhoo 2009.07.31 10:50:36

    아침부터 열받는구나..
    하긴 헌재 판사분들이 병의원에서 일해봤어야 알지.. 오너가 직원들 무면허혹은 무자격인거 모르고 시키는게 어디있냐? 알량한 페이 더줄여볼려고 무자격자들한테 시키는거지.. 물론 환자들이야 그런걸 모르니 그냥 넘어가는거지만,,
    어차피 이기사데로라면 의사들 의료기사 지도,감독 한다고 맨날 떠들드만, 불리할땐 어떻게 일일이 다 감독하냐고 하는구만, 자신없음 그냥 놔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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