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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속 작은 도서관

손의식
발행날짜: 2014-07-18 05:14:05
[메디칼타임즈=]
부산대학교병원에 마련된 작은 도서관. 입원 생활에 지친 환아의 책을 찾는 눈길이 분주하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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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여간 2011.07.22 16:29:42

    처방권 침탈에 대한 야욕은 변함이 없구나
    약싸개들의 처방권 침탈 욕구는 으악분업 음모때부터.. 그 이전부터 변함이 없다..

  • 비양심 약사회 2011.07.22 10:44:29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거친 품목
    이렇다면 성분이 같은 모든약은 값이 동일해야 한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거...
    값이 다르다는거는 그 약을 만드는 과정이나 기술, 효능에서
    차이가 난다는 건데...
    싸구려 약 먹고 안낫는 경우 누가 환자한테 외면받냐?
    성분명 같다고 자기 입맛대로 마진 좋은 약 준 약사는 책임이 없고
    오로지 처방전 내린 의사에게 모든 책임이 간다.
    눈감고 아웅도 아니고, 백마진 합법적으로 받으니 이젠
    제약사 직원들까지 찾아와서 자기 약 써달라고 로비 하는거
    바라는거 모르냐?
    양심이 있으면 그런말 절대 못한다

  • ㅁㄴㅇㄻㄴㅇㄹ 2011.07.21 20:50:12

    조제료 리필제 약국폐지 의약분업폐기
    ㅁㄴㅇㄻㄴㅇㄻ

  • ㅎㅎㅎ 2011.07.21 19:49:48

    그냥 분업 폐지하면 될 것을...
    왜 저렇게 이상하게 왜곡시키려 하는 것인지 이해 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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