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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세균 의장 "공직자윤리위원 역할 막중"

이창진
발행날짜: 2016-07-22 14:24:02

윤성식 위원장 등 11명 위촉 "신뢰받는 국회 기여해 달라"

국회 정세균 의장은 22일 의장 접견실에서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들을 위촉했다.

이날 정 의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사회가 투명해지면서 공직자 윤리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막중하다"면서 "오늘 위촉되신 위원들이 신뢰받는 국회를 위해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세균 의장은 이어 "새로운 시대 국민의 새로운 인식에 맞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며 "여러분들이 그 중심이니 사명감을 갖고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반기 윤리위원은 윤성식 위원장(고려대 행정학과 교수)을 비롯해 조배숙 부위원장(국회의원, 전북 익산을), 김서기 상명대 교수, 김승희 의원(보건복지위), 김중섭 경희대 교수, 박완주 의원(천안시을), 우양태 변호사(법무법인 선우), 유민봉 의원(대통령실 전 국정기획수석비서관), 장성관 변호사(법무법인 명문), 전병준 매일경제신문 논설실장, 최영식 변호사 등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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