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는 오랜만에 지원율이 50%를 넘겼다. 34명 모집에 20명이 지원하며 58%의 지원율을 기록한 것.
삼성서울병원은 3명 모집에 4명이 지원하며 경쟁을 해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건국대병원, 단국대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울산대병원, 한림대 성심병원도 정원을 채웠다.
30명이 넘는 숫자를 감축한 비뇨기과도 지원율 자체는 올랐다. 40명 모집에 17명이 지원하며, 그동안 30% 미만이던 지원율이 42.5%까지 올랐다. 하지만 정원이 50명인 것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만 지원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65곳의 병원 중 27곳이 비뇨기과 전공의를 모집했는데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 삼성서울병원 등 빅5와 경북대병원, 울산대병원, 분당차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만 지원서를 받았다. 이 중 세브란스병원만 4명이 지원해 정원(3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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