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기 사이트 ‘메디바바’(www.medibaba.net)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메디바바는 오픈마켓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카테고리를 의사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해 초보 회원이라도 로그인부터 원하는 상품을 찾기까지 3분을 넘기지 않도록 배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김동현 대표는 “홈페이지의 생명은 얼마나 보기 좋게 꾸미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원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냐는 것”이라며 “원하는 카테고리를 찾는데 최장 15초를 넘어가면 소비자에게 외면 받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어지럽고 복잡한 메뉴나 카테고리 때문에 오픈마켓을 꺼렸던 소비자라도 메디바바에서는 절대로 헤맬 일이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앞서 메디바바는 ▲중고 의료기기 가격 안정화 및 거래 활성화 ▲의료기기 신뢰도 향상으로 새 의료장비 수요 증가 ▲A/S 및 검사필 대행 회사 창립 통한 새로운 직업군 형성 및 일자리 창출 ▲중고 의료기기 수출업체 통한 국가수익 증대 ▲음성적 거래 양성화에 따른 세원 확보 및 국가수익 증대 ▲개원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11월 12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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