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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약사2018.03.27 11:23:46
아마도 국민보다는 의사 이익에 매몰되었군.. 정부는 타협의 여지가 있을까? 한 번 밀리면 끝없는 요구에 밀릴텐데. 의사들의 욕심은 끝이 없어라. 환자있고 의사가 있는 법이지. 살인적인 의료비, 비급여 월 3000 버는 의사들이 저수가를 주장할 자격이 잇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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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국민보다는 의사 이익에 매몰되었군..
정부는 타협의 여지가 있을까? 한 번 밀리면 끝없는 요구에 밀릴텐데. 의사들의 욕심은 끝이 없어라. 환자있고 의사가 있는 법이지. 살인적인 의료비, 비급여 월 3000 버는 의사들이 저수가를 주장할 자격이 잇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