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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봉합사 '두스' 일본 수출…글로벌 진출 시동

발행날짜: 2026-02-25 09:50:46

국내 특허 기반 구조적 차별성 평가…현지 수요로 연결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시지바이오는 흡수성 봉합사 '두스(DOOTH)'가 일본 시장으로 수출되며, 에스테틱 사업 확장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시지바이오의 흡수성 프리미엄 봉합사 '두스(Dooth)' 제품사진.

일본은 제품 안전성과 완성도에 대한 기준이 높고, 의료진의 임상적 검증과 현장 평가를 중시하는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시장 특성상 이번 수출이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두스의 기술적 완성도와 제품 경쟁력이 실제 사용 환경에서 평가받은 결과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두스는 일본에 앞서 인도네시아 시장으로도 수출된 바 있어, 해외 시장에서의 공급 경험을 축적해 왔다.

두스는 2024년 11월 국내 출시 이후 프리미엄 흡수성 봉합사로서 국내 에스테틱 의료진을 중심으로 활용되며 신뢰를 쌓았다.

특히 시지바이오는 두스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확증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고,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다기관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이러한 임상 기반 기술 검증 과정이 의료진 신뢰 형성의 중요한 배경이 됐다는 설명이다.

기존 흡수성 봉합사의 경우, 고정력이나 유지력을 보완하기 위해 묶음(tie)이나 태깅(tagging) 과정을 병행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으며, 이 과정에서 피부 패임이나 유지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두스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묶음 과정 없이도 체내에서 안정적으로 고정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일본 수출을 두스가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향후 확증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유럽 CE 인증, 미국 FDA, 중국 NMPA 등 글로벌 인허가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두스는 시지바이오의 핵심 기술력과 임상 검증 역량이 집약된 프리미엄 흡수성 봉합사"라며 "이번 일본 수출은 제품 경쟁력이 높은 기준의 시장에서 평가받은 결과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관심과 수요를 확인한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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