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은 국민연금과 단순비교, 방만한 경영을 했다는 지적으로 ‘오해’라고 밝혔다.
공단은 26일 감사원 감사결과에 대한 설명자료를 통해 건보 지방조직을 국민연금과 비교, 지적하나 관리대상이 연금에 비해 3배에 달하고 반대급부 업무도 42배에 달한다며 방만경영 지적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특히 공잔은 가입자와 요양기관을 포함 3각 구도로 운영되며 보험대상자를 평생관리하고 건강증진, 예방사업까지 수행하고 있는 특성이 고려되야 한다고 주장하고 막연한 조직축소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성과급 143억원 지급보도는 복지부장관 집행 미승인으로 지급한 사실이 없으며 고위직비율이 높다는 보도도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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