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학술
  • 학술대회

복지부, 개방병원제도 활성화 모색

주경준
발행날짜: 2005-02-21 15:00:54

실태파악 후 수가 부분 등 제도적 유인책 검토

보건복지부는 개방병원제도 활성화를 모색키로 하고 운영 현황에 대한 실태 파악을 진행한 이후 제도적인 유인책을 마련키로 했다.

21일 복지부는 개방병원제의 인식 부족 등으로 인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개방병원제의 확대키 위해 운영실태 파악을 진행한 이후 제도적인 개선 등을 통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1월 현재 개방병원은 총 41곳으로 아직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며 “제도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방안 마련작업을 진행중” 이라고 설명했다.

이를위해 개방병원제 참여하는 병원급외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수가 부분을 포함, 제도적인 유인책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방병원제는 2·3차 의료기관의 유휴시설 등의 의료자원을 계약을 통해 개원의에게 개방하도록 해, 의원의 의사가 자신의 환자에게 개방병원에서 수술, 입원진료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토록 하는 제도로 03년 9월 전면 시행됐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