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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홍보 위해 마라톤 뛴다"

정인옥
발행날짜: 2005-03-03 09:30:21

비아그라 추월 목표 위한 정신 무장

[메디칼타임즈=] 한국릴리는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Cialis) 홍보를 위해 여성직원 26명과 외국인 사장, 부사장을 포함한 남성직원 60명 등 총 86명의 직원이 6일 여의도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제8회 서울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발기부전 숨기지 마세요’ ‘고개 숙인 남성 자신감을 가지세요’ 등 발기부전 편견 극복 메시지를 새긴 풍선과 번호표를 몸에 붙이고 21km 하프코스와 5~10km 단축 코스를 뛰며 발기부전 홍보활동을 벌인다.

특히 시알리스 판매현장을 누비는 여성영업사원을 비롯해 26명의 여직원들이 대거 지원, 발기부전이 남성들만의 질환이 아닌 배우자인 여성에게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게 된다.

회사측은 발기부전의 편견 극복의 목적 외에 전사적으로 시알리스에 거는 회사의 기대와 내년 하반기를 시점으로 잡고 있는 ‘비아그라 추월’의 목표 달성을 위한 직원 정신 무장의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시알리스가 36시간 효과 지속으로 ‘마라톤 약’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 대회날짜도 3월 6일로 시알리스의 36시간을 상징해 이번 마라톤 참여한다.

시알리스 영업팀 김용배 본부장은 “발기부전 환자의 7~10%만이 병원을 찾는 현실에서 나머지 90%의 환자들을 발굴해 전체 시장을 넓히기 위한 차원”이라며 “반응이 좋을 경우 지속적으로 이 같은 홍보활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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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황용 - 2008.11.03 10:50:19

    ★ 옷나무 에서 추출한 " 넥시아 "는 옛부터 전해오는 비전 단방 이다~!!
    미FDA의 약물인정 기구는 난치성 질환치료의 의약품은 후향적 치료성과 만으로도 인정사용 허가가 나온다 (치료기전은 3-5년 이내에 발표하는 조건으로~)

    그래서 ;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제프리 화이트 박사는 기자간담회에서 “좀 더 배우고 싶어서 방한했다”면서 “‘aRVS’의 에비던스에는 문제가 없다”고 못 박았다.

    ★ 옷나무 껍질에 있는 옻의 독을 정화하는것이 바로 비전처방의 핵심 이다,~

    이 비전처방을 사용할줄 아는 한 한의사가 전수받아서 - 암치료에 탁월한 효력을 발휘하는것을 보고 -- 그 처방가공법을 변경하여 만든것이 바로 " 넥시아 " 이다.

    암환자 뿐만이 않이고, 제3(b, c, d,,,,,,,)의 약제와 교합하면 다양한 특수(난치성) 질환에도 특효하다 -

    지금 세계의약품 시장의 73%가 생약제제 인것을 알아야 한다~!!

    "五宮正體醫學 진단치료학회" 제공
    E-mail ; anodd775@hotmail.com - 황용 -

  • 한방증명 2008.11.03 09:20:28

    어쨋든 좋은 자세라고 본다..
    효과가 있으면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증명을 하고 이를 토대로 3상 실험을 통해 상품화 하면 된다.. 한약은 허가되기도 전에 돈 받고 환자한테 실험적 투약도 가능하니 얼마나 법적으로도 유리하냐 다만 그환자가 불안하지.. 이런것도 환자 동의를 기반으로 합리적으로 해주기 바란다,, 제발 나만의 비방이라느니 이런 허튼짓으로 광고하고 환자 꼬시고 그런 약장수짓은 그만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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