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암을 극복한 前서울대병원장 한만청 박사의 강연이 19일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개원 1주년 기념으로 기획한 특별 강연으로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한만청 박사는 암에 걸려 간의 대부분을 들어냈으나, 두 달 만에 다시 폐로 전이, 생존율 5% 미만이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았다.
한 박사는 이날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유쾌한 암 치료론’을 강의하고 강연에 참석한 150명에게 연자의 투병기 책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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