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화이자제약은 내과 및 가정의학과 등 1차 진료의를 대상으로 'ED(발기부전, Erectile Dysfunction) is ED(내피세포 기능부전, Endothelial Dysfunction)'라는 주제로 6월 중순까지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발기부전을 내피세포 기능부전의 개념으로 접근해 당뇨 및 심혈관 질환 환자의 일상적인 치료 및 관리를 담당하는 의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심포지엄에서는 박창규 고려의대 교수의 ‘발기부전과 심혈관 질환’과 김성래 가톨릭의대 교수의 ‘당뇨병 환자의 발기부전 치료 핵심’ 등에 대한 주제가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앞으로도 1차 진료의를 대상으로 환자 치료에 유용한 심포지움 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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