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정책
  • 제도・법률

학교·직장·병원, 성희롱 곳곳서 발생

주경준
발행날짜: 2005-07-27 12:12:09

인권위, 성희롱 진정 24건 분석 결과

성희롱 발생 다수지역으로 병원이 꼽혔다. 국가인권위는 학교·직장·병원 등 일상 현장의 곳곳에서 성희롱이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27일 인권위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성차별·성희롱 상담·진정접수 특별기간동안 상담 67건, 진정 39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성희롱 진정건수 분석결과 학교·직장·병원에서 발생이 많았다고 밝혔다.

대학지도교수나 선배, 직장상사 또는 거래처직원, 병원 담당의사에 의한 다양한 형태의 성희롱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인권위 관계자는 “학교·직장·병원 등에서 발생한 성희롱 진정건수가 많아 지목됐다” 며 “발생현장별 구분 분석은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