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원광대 전 재경창회장 명의도용 '경고'

박진규
발행날짜: 2006-03-12 08:08:56

의협 선관위, 특정후보 지지 문자서비스행위도

특정 대학의 전 재경동창회장 명의를 도용, 우편물을 발송한 회원에 대해 선관위가 의협 중앙윤리위 회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또 문자서비스를 통해 특정후보를 지지한 회원 2명에 대해 경고처분했다.

12일 의협 선관위는 김종오 회원원이 지난달 28일자로 전직 원광의대 재경동창회장의 명의를 도용하여 원광의대 동문을 대상으로 우편물을 발송한 행위를 했며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를 검토할 예정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또 특정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달 2일과, 6일 신경과와 가정의학과 회원에게 문자서비스를 발송한 조정훈 김영재 회원에 대해 각각 행위중지 명령과 경고조치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