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제약회사로 유한양행을 1순위로 꼽았다.
인크루트가 '고용브랜드'를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해 올해부터 '고용브랜드 대상'을 선정, 발표키로 하고 1차 평가 과정으로 4년제 대학 재학생 3,062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 26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전체 12개 업종 중 제약사 부문에서는 매출상위 10개 기업에 대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일하고 싶은 제약사로 유한양행이 선정됐다.
이외 각분야별로는 ▲건설-포스코건설 ▲금융-국민은행 ▲계철강중공업-포스코 ▲물류운송-대한항공 ▲ 석유화학-SK㈜ ▲외식·식음료-CJ㈜ ▲유통무역-신세계 ▲자동차-현대자동차 ▲전기전자-삼성전자 ▲정보통신-SK텔레콤 ▲기타제조-KT&G 등으로 조사됐다.
인쿠르트는 2차 전문가심사 후 내달 '고용브랜드대상' 기업 발표한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