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병원장 장무환)은 25일 2층 로비에서 단국대 예술대학 무용학과를 초청해 내원객들을 위한 무용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무용공연은 한국의 전통무용과 현대무용을 다양하게 구성, 공연을 접하는 이들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입원 및 외래환자, 보호자 등 내원객 200여명의 발길을 붙잡았던 이날 공연에서는 가야금의 선율에 맞춰 우아하게 표현한 한국무용 ‘부채춤’과 ‘태평무’, 헝가리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단막 발레인 ‘라 비방데르(la vivandiere)’와 현대무용 ‘이건 사랑노래가 아니야’등이 선보였다.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