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정주치의가 올해 가장 많이 방문한 의약품 웹사이트는 머크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Januvia)'였다고 시장조사회사인 맨하탄 리서치가 집계했다.
자누비아 다음으로는 머크의 천식약 '싱귤레어(Singulair)',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천식약 '애드베어(Advair)'였다.
맨하탄 리서치는 이번 조사는 신제품 발매 초기에 의사들이 제품 웹사이트를 자주 찾는 경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세개 제품 이외의 다음 순위는 아래와 같다.
4. 화이자의 금연약 챈틱스(Chantix)
5. 샤이어의 ADHD 치료제 애더럴(Adderall) XR
6. 릴리의 2형 당뇨병 치료제 바이에타(Byetta)
7. 머크의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Gardasil)
8. 머크와 쉐링-푸라우의 고지혈증약 바이토린(Vytorin)
9.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2형 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
10. 맥닐의 ADHD 치료제 콘설타(Conc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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