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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태 교수,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이인복 기자
발행날짜: 2007-08-30 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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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대장염 등 희귀 염증성 장질환 연구업적 인정

고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진윤태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8년 판에 등재된다.

진 교수는 대장암의 진단 및 치료 대장내시경 분야와 만성 난치성 질환인 크론병의 생물학적 치료에 대해 다수의 SCI 논문과 국내 논문을 발표한 업적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진윤태 교수는 대한장연구학회 학술위원장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자격심사위원회 간사, 대한소화기학회 학술위원, 미국소화기학회 정회원, 소화기연관학회 영문저널 ‘GUT&LIVER’의 컨설팅 편집자 등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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