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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선정 올해 10대 보건뉴스

이창열
발행날짜: 2003-12-11 09:34:48

사스(SARS) 전세계 강타 1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15일자 최신호에서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을 비롯해 올 한 해 전세계인들을 괴롭힌 10대 보건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 사스 : 올해 중국과 홍콩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전세계를 강타해 8098명이 감염, 774명이 사망했다.

▲ 폴리필 : 영국 연구진이 제시한 심혈관질환(CVD) 위험인자 4종을 타깃으로 하는 복합제제. 올해 전세계에서 CVD로 1700만명이 사망.

▲ 자가면역질환 : 난치성 자가면역 질환인 ‘루푸스’ 진단을 받은 환자의 90%가 여성.

▲ 호르몬 : 호르몬대체요법이 유방암, 심장병 등의 위험을 높인다는 부작용 보고서가 발표됨에 따라 호르몬 치료를 받는 여성들이 지난해 1500만명에서 올해 900만명으로 감소.

▲ 알츠하이머병 : 치매증상을 보이는 사람의 3분의 2 이상이 개발도상국에 거주.

▲ 우울증 : 전세계적으로 1억2100명 이상이 우울증 증세를 보이나 이중 치료를 받는 비율은 25% 미만.

▲ 암 : 현재 모든 암의 5년 생존율은 62% 정도.

▲ 에이즈 : 남아프리카 성인 5명 중 1명 감염.

▲ 뇌졸증 : 지난 해 2050만명 발병. 이중 550만명의 경우 치명적.

▲ 비만 : 전세계적으로 비만 성인 3억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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