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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2007.11.09 12:21:12
great surgeon이란게 아무나 될수없다는걸 알게된게지 최근 10년간 대망을 꿈꾼이들보다 체력되고 성적 안되는 이들만의 무혈입성로였던 외과.
실제로 대망을 꿈꾼다 하더라도 내 손이란게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는다는 miserable surgeon만 양산한 것이 우리 외과의 현실은 아닐까?
수가를 조정한다고 없던 능력이 생기는건아닐게다.
외과전문의2007.11.09 02:08:21
외과 더욱 줄여야 산다. 대학병원 나오면 외과로 할게 없는게. 돈은 둘째치더라고 외과나와서 외과진료 볼게 없는데... 전공의만 늘이면 뭐합니까. 교수들이 필요한건 전공의가 아닙니다. 따가리들이지 우리도 수술할 의사 30명 내외로 전문의 만들고 나머지는 2년정도 코스로 외과 GP만드든게 훨 이득일듯, 그래야 나와서 돈 못벌어도 억울하지나 않지요.
NS22007.11.08 19:29:24
어리석다님. 수련의가 멸종이 되도 외과 전문의 절대로 충원 못합니다. 흉부외과도 수련의 멸종되도 스텝수 안늘입니다. 전문간호사 만들어 돌고 돌게 됩니다.
수가 올려서 전문의 충원해서 지환자 지가 보고 하는게 순서죠. 그럴려면 환자 15명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런지.
결론: 이노무 정부, 보지부 밑에서는 희망없다는게 답이외다.
어리석다2007.11.08 18:21:31
아직도 해법을 모르고 있네.. 수련의가 거의 멸종단계에 이르면 대학병원서 무조건 외과 전문의를 충원하게 되어있다.
그러면 외과의들이 갈 자리가 늘어나고 어쨌건 대학병원 스탭이니 품위유지도 가능해 지는 것이다.
제발 구걸하지 말고 조금만 더 때를 기다려 보라.
내과2007.11.08 17:44:50
그래도 외과는 내과보다 낮다.. 미용외과 해도 되고.. 우리 뭐냐
약은 약사한테
청소년은 소아과 한테
감기 당뇨 혈압약 처방은 물치OS한테 다빼기고 손가락만 빤다
짐2007.11.08 16:52:15
여봐라 한국의사는 이제 잘사는 개념은 없어졌다.
중류계급이라생각하면된다
뭘더바라나 이미 끝난게임을
마누라들에게 정신차리라하세요
아직도 지남편돈잘버는걸로 착각하고 펑펑 쓰고다니는 멍청한 여자들이 많네요
참나2007.11.08 14:45:33
교수편하라고 전공의만 늘리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전공의를 무지 많이
내니까 그렇지 참나...
교수가 응급실도 보고 차팅도 하고 해봐라
열패의2007.11.08 13:22:16
전공의를 줄이면 된다 외과 전공의 티오를 삼분의일로 줄여라
교수들 따까리 수만 줄이면 문제는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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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surgeon이란게 아무나 될수없다는걸 알게된게지
최근 10년간 대망을 꿈꾼이들보다 체력되고 성적 안되는 이들만의 무혈입성로였던 외과.
실제로 대망을 꿈꾼다 하더라도 내 손이란게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는다는 miserable surgeon만 양산한 것이 우리 외과의 현실은 아닐까?
수가를 조정한다고 없던 능력이 생기는건아닐게다.
외과 더욱 줄여야 산다.
대학병원 나오면 외과로 할게 없는게. 돈은 둘째치더라고 외과나와서 외과진료 볼게 없는데... 전공의만 늘이면 뭐합니까. 교수들이 필요한건 전공의가 아닙니다. 따가리들이지 우리도 수술할 의사 30명 내외로 전문의 만들고 나머지는 2년정도 코스로 외과 GP만드든게 훨 이득일듯, 그래야 나와서 돈 못벌어도 억울하지나 않지요.
어리석다님.
수련의가 멸종이 되도 외과 전문의 절대로 충원 못합니다. 흉부외과도 수련의 멸종되도 스텝수 안늘입니다. 전문간호사 만들어 돌고 돌게 됩니다.
수가 올려서 전문의 충원해서 지환자 지가 보고 하는게 순서죠. 그럴려면 환자 15명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런지.
결론: 이노무 정부, 보지부 밑에서는 희망없다는게 답이외다.
아직도 해법을 모르고 있네..
수련의가 거의 멸종단계에 이르면 대학병원서 무조건 외과 전문의를 충원하게 되어있다.
그러면 외과의들이 갈 자리가 늘어나고 어쨌건 대학병원 스탭이니 품위유지도 가능해 지는 것이다.
제발 구걸하지 말고 조금만 더 때를 기다려 보라.
그래도 외과는 내과보다 낮다.. 미용외과 해도 되고..
우리 뭐냐
약은 약사한테
청소년은 소아과 한테
감기 당뇨 혈압약 처방은 물치OS한테 다빼기고 손가락만 빤다
여봐라
한국의사는 이제 잘사는 개념은 없어졌다.
중류계급이라생각하면된다
뭘더바라나 이미 끝난게임을
마누라들에게 정신차리라하세요
아직도 지남편돈잘버는걸로 착각하고 펑펑 쓰고다니는 멍청한 여자들이 많네요
교수편하라고 전공의만 늘리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전공의를 무지 많이
내니까 그렇지 참나...
교수가 응급실도 보고 차팅도 하고 해봐라
전공의를 줄이면 된다
외과 전공의 티오를 삼분의일로 줄여라
교수들 따까리 수만 줄이면 문제는 해결된다.
인턴선상님 꼭읽고 참조하세요.
어짜피 사그러든 과들은 회복이 안됩니다.
수가 0.1% 올리는데 벌벌 떠는 정부인데
그럼 어떻게 하면되나
(남의)가 많이 전공하던 과중에 흉과등 외과 계열은 쩐공 하지 마세요
가정의 가장인데 개업해서 몇푼 벌어야 애들 과외비라도 대지..........
(여의)가 많이 전공하던과 중에 피해야할과 쌍과등등 출산율이 수직으로 떨어져 수익성이 없고 앞으로 10년후에는 여의가 너무 늘어 희소성이 없으니....교수도 당신 딸이면 시키겠소(험한일)
이걸 이해 못하면 개원가에 가서 물어봐라 ?
답이나와
굳이 하겠다면 말리지는 말고 ? 다른과 경쟁 많으면 서로 피해보니.....
그냥 공보험 없애는게 낫다니깐..
제정은 빡빡한데...뭘 어떻게 나눠먹자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