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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김성한, 젊은연구자상

안창욱
발행날짜: 2007-11-20 22:11:47
  • 가
[메디칼타임즈=]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가 최근 2007년 대한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김성한 교수는 ‘두창백신 접종 후 접종부위와 드레싱 부위에서 백시니아바이러스의 정량적인 비교분석’ 이라는 연구논문으로 이 상을 수상했으며, 상금과 기념패를 받았다.

이 상은 감염과 화학요법지에 투고한 논문 중 우수한 논문에 대해서 1년에 한사람씩 젊은 연구자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는 현재 두창백신을 포함한 바이러스 연구와 세포매개성 면역력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수의 SCI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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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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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물러가 2008.09.10 21:07:20

    q 님 자신의 뇌부터 침으로 고치는쪽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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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원웃기네 2008.09.10 20:56:51

    궁금하면 보세요 ..
    복합부위통증은 절대 침으로 해결 안됩니다

    당신들이 중추신경이 변형이 온사람들을 어떻게 다시 원위치로 시키냐 .. 뭐 개뿔 알지도 못하는것들이 돈벌려고 수작들이야 ...
    니네가 희귀난치병 고칠수 있으면 왜 한의원에서 희귀난치병 환자들 고쳤다라고 보도하나 안뜨냐 개뿔 뜯는 상식으로 치료하지마라 아픈것도 서럽고 치료비도 어마어마해서 두배에 정신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왜 그딴 소리로 현혹시켜 . 니네가 고칠수 있으면 대학병원에서 치료받고 많이 좋아진 사람들처럼 고치고 입 놀려 보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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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NS 2008.09.09 17:54:07

    웃기고들 있네~~
    양, 한방이라고?? 웃기고들 있네~ 이렇게 된것도 의학계의 책임도 크다... 여기 나오신 한의사분 치료에 자신이 있으시면 치료 실적 및 관련 자료 공개와 함께 신경외과, 신경과, 통증의학과, 류마치스내과 통증전문의들과 맞짱 토론 한번 해보심이 어떠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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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2008.09.09 13:05:00

    복합통증증후군은 2/3가 완치 가능한 유형의 질환이다~!!
    복합통증증후군 환자들 중에는 완치된자가 아주 많다.
    서양의학으로는 억지로 통증신경을 잘라내는 임시변통의 방식으로 쪼다른 통증을 유발시킬 뿐이다.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ㄱ근경을 치료할수 없는것이 현대의학의 맹점인 치료법의 부재이다~!!

    복합통증증후군환우회(CRPS, 회장 이용우)- 양의들의 앞잡이 이다.

    마취통증의학-에만 의존하여 완치되지 못하는 환자들이 양의학을 증오한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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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당아 2008.09.09 11:39:15

    밑에 ㅂ ㅅ 아
    더 간단한건 손도 못되고 질질 끌다가 큰병원 보내는 주제에 멀 완치한다고?
    니 가족들이나 완치 시켜라 절대 대학병원보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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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2008.09.09 09:26:12

    더한것도 고치는데..
    암환자도 완치한다던데...
    그것도 한방대학병원에서...
    천식,알러지는 기본이고...
    류마티스도 손대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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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 2008.09.08 15:59:43

    치료비 명시하는 것은 위법아닌가??
    ㅈㅈ 그렇게까지 해서 환자들을 상대로 돈 벌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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