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목포시는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목포시의료원장을 공개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목포시 의료원장의 응모자격은 전공의 수련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진료과장이상의 직위로 4년이상 근무한 사람, 종합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 원장으로 3년이상 근무한 사람, 지방의료원에서 원장으로 3년이상 근무한 사람 등이다.
특히 국내외 의원에서 원장으로 10년이상 임상경력이 있고 경영능력이 탁월한 사람도 지원이 가능한데, 이 조항은 목포시의사회가 요구해 만들어진 조항이다.
목포시 의료원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고 보수는 목포시 의료원 보수규정에 의해 지급될 예정이다.
목포시 의료원은 목포시에서 출연한 공공의료기관으로써 120병상과 최신의료장비를 갖추고 의료혜택이 적은 서남권역민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서남권 거점병원으로써의 역량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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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아 부도 날 것이다
멀지 않아 줄 도산이다. 정신차려라 바보들
눈뜬 장님들인가??
저렇게 환자가 득실거리는 병원에서..
그것도 국공립 병원에서 적자가 나는
진짜 원인을 외면하다니...
저수가가 원인이 아니더냐...병신들.
적정진료비
서울대병원이 환자가 없어 적자인가? 근본적 원인은 적정진료비를 지불하지않고 있는 잘못된 나쁜 제도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