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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의대, 바이오 국제심포지엄 가져

이창진
발행날짜: 2008-01-22 09:14:23
아주의대 BK21 세포변형 및 재생연구 사업단은 21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 바이오네트워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재)경기바이오센터, (주)뉴로테크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뇌척수질환의 연구 및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뇌졸중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마크 피셔 교수(메사추세츠대학 신경과 부의장)를 비롯한 뇌졸중, 퇴행성뇌질환, 척수손상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연자로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 김경진 교수가 ‘한국의 신경과학의 경향’을 발표했고 ‘뇌졸중’을 주제로 △ 급성 뇌졸중 치료의 과거, 현재, 미래(Marc Fisher 메사추세츠의대 교수) △ 동맥경화의 치료(김종성 울산의대 교수) △ Neu2000의 임상 1상(Robert Abbott 박사, Amkor Pharma 대표이사)이 발표됐다.

이어 ‘척수손상’ 주제발표에서는 △ 급성 척수손상에서의 Neu2000의 치료 잠재력(Joe Springer 켄터키의대 석좌교수) △ 급성 척수손상 치료의 중재(오태환 경희의대 뇌질환연구소장) 등이 소개됐다.

끝으로 ‘퇴행성 뇌질환’은 △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복합기능의 뇌신경 보호와 뇌신경 회복, 약물을 써야 하는가?(Mousa Youdim, Technion Rappaport Family of Medicine 교수) △ AAD-2004의 퇴행성 뇌질환 치료에의 잠재력(곽병주 아주의대 교수)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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