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다.
민주당 강기정 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만성질환관리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가 중점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지정, 이를 관리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국가는 만성질환 등록 및 감시등을 통해 만성질환관리에 필요한 통계 및 정보를 수집·관리하고 국가중점관리만성질환자에 대하여 치료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했다.
강기정 의원은 "만성질환의 유병율과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운영방안이나 관련 법규가 없어, 질병관리 차원이 아닌 보험급여를 통한 지원만이 있을 뿐 실질적인 지원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만성질환에 대한 명확한 정의나 관리방법이 규정되어 있지 않고 통계 생산도 되지 않아 국가가 효율적 대처를 하는데 현실적 어려움이 커 체계적인 업무 수행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법안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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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약 처방받고 아무말 안하면 의사가 알 방법있나?
환자가 말 안 하고 다른 병원에서 받은 약처방 받아가면 알 길 없는 의사가 돈을 물어야 한다구?
그리고 약 잃어버린 경우는 어떻게 하나?
잘난 복지부 대답좀 들어보자
씨발놈들! 이게 무슨 나라인지...
약은 환자가 처먹고 돈은 의사가 내고..
지랄은 복지부가 하고
6번안대로 우리 모두 동참을.....
XX부직원 가족들은 모두 대상.
의사한테말하지말고 환자한테애기해라 제발..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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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약농도를 올려야할때는 .. 어쩌지..
가루약 아니고.. 알약으로 주면 삭감 당하는 것인가..
보지부 할말없다 니네 부모들 오면 반드시 그리하마
보지부 직원들 직원가족들은 반드시 정해진 날짜에 약처방 받으러 오게 하자
그전에 오면 죽을 상황이 되어도 절대 처방하지말구
암튼 버러지들 같으니라구
홍국영이 같은 세이들
우리동네 의원들은 3일이상 남으면 약 안주던데
딱딱 일수 계산하면서 처방하고
조금 일찍가면 다음에 오실때 처방해 드릴께요라고
말하면서 안해주던데
그렇게 할일이 없고 돈이 아까운가?
돈이 그렇게 아까우면 환자보고 그냥 쓰래통에서 주워서 약먹게 하라..
재생해서 말이다.
의료를 보는 관점이 돈이 들더라도 건강우선이 보건정책의 기본이다.
중복 처방을 요구하는 것은 환자인데
삭감은 의사에게 한다니,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그야말로 완전히 쫄병 부리듯 가지고 노네.
미친놈들
장기처방하는 환자들 약 1주일분 남았다고 병원온 환자를 1주일 더있다가 오라고 보내란 말인가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친놈들 뿐이네 그러는 그새끼들은 약 남았다고 다시 나중에 병원 오라면 그걸 이해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