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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신|여의도 둔치, 깃발과 함성의 도가니

박진규
발행날짜: 2004-02-22 14:46:19
<2시45분 현재>본행사 시작됐다. 여의도 저수부지는 각 지역의사회원과 가족, 직원들의 인파로 들끓고 있다. 회원들은 함성을 질렀다. 집행부는 주요방송사에서 주시하고 있다며 함성을 유도했고 회원들은 이에 화답했다.

'의사,국민 다죽이는 건강보험 개혁하라' 단일공단 해체하라' 단일공단 해체하고 선택권을 보장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행사에 앞서 풍물패들은 길놀이로 분위기를 띄웠다.풍물소리에 장단을 맞추듯 서울특별시의사회 고대의료원 전공의협의회 등 수백개의 깃발이 일제히 펄럭이기 시작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에드벌룬을 띄웠다.

더 이상 뻘받은 집회의 장애물이 되지 못했다. 지금 애국가가 울려펴지며 본행사가 본격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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