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는 파킨슨병 환자의 운동실조 치료제인 애포킨(Apokyn)을 승인했다.
애포킨의 성분은 아포몰핀(apomorphine). 밀란 래보러보리즈(Mylan Laboratories)의 자회사인 버텍(Bertek) 제약회사가 개발한 주사제이다.
애포킨은 희귀약 지위를 인정받아 신속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
희귀약은 20만명 미만의 환자가 있는 특정 질환이나 상태를 치료하기 위한 약물. 희귀약으로 지정되면 신약심사가 표준심사보다 신속하게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FDA는 애포킨은 중증 구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진토제를 복용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애포킨의 다른 부작용으로는 비정상적 운동, 졸음, 현훈이 보고되어 있다.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