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보험의학회(회장 최종욱)는 오는 24일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제8차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우리나라 건강보험 현황'(심평원 송재성 원장), '임상보험의학회의 나아갈 방향'(김용진 부회장), '주변국 보험제도'(유한대학 남상요, 건보공단 고영, 복지부 양병국) 등이 발표된다.
또한 '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복지부 보건의료정책 박하정 실장), '의료행위 평가의 중점 추진방향'(심평원 김보연 상무), '보건의료연구원 역할과 방향성'(허대석 원장) 등 다양한 연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욱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과 일본, 대만 등 주변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건강보험제도를 살펴 국내 제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면서 "또한 학회의 방향성과 보건의료연구원 역할을 집중 조명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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