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법률가2010.11.18 21:01:28
독재적 기득주의 현행법에 규정되어 있는 법안으로도 충분하다. 법리적으로도 과잉처벌이 될 수 있다. 현재 전국의 사법기관이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폭력사건에 대해 엄격히 법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지. 법규정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의사들 헛다리 짚고 있다.
개한민국2010.11.17 14:03:29
후진국가에 뭘 더 바라냐? 이 나라는 의료의 질 따위는 관심도 없는 후진국이라구.
선진국과 같은 안정된 의료환경, 의료진들이 안심하고 환자를
성심껏 진료할 수 있게하는 환경 따위엔 관심도 없는 나라라구.
그냥 시민단체 피켓들고 데모하는 것에만 더 관심을 주고
정작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사들의 목소리엔 콧방귀도 안뀌는
희한한 나라.
그냥 기대도 하지 말고 포기하고 살자..
폭력을 행사하는 개같은 넘이 오면 똥개려니 생각하고
사람이 아닌 개나 짐승 정도로 대해주면 그 뿐.
개시민단체2010.11.17 13:10:17
의사는 패도 된다잖아! 개시민단체는 조선민주주의 공화국의 민주를 날마다 주장하니..
그 동네도 사람 죽여도 되지..
방송의2010.11.17 11:26:03
방송이 더 문제다. 의사 멱살 잡고 내동댕이 치는 장면을 참 잘도 묘사한다.
그리고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온 국민이..
국회에서 쌈박질, 소화기질 하는 것처럼...
경험의2010.11.17 11:24:28
정말 너무하더라 사람이 죽은 것도 아닌데 빨리 안 봐 준다고 응급실에서 챠트 던지고 레지던트 때리던 놈이 생각난다. 당직실로 도망갔는데.. 당직실 문 발로 차고 아주 지 랄을 하더라.. 청원경찰 가만히 구경하고 사태가 심각해지자 도망감.. 간호사가 관할 경찰서 신고했는데 경찰은 끝내 안 오더라... 무서웠던 응급실 인턴 시절.. 그때 그 레지던트 샘을 잘 사시고 계신지 궁금하다.
의사2010.11.17 09:16:08
오죽했으면 때렸겠어?
어느나라 법인지 참 좋다.
의사2010.11.17 09:11:43
이상한 시민단체 버스기사 폭해시 가중처벌 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의료인 폭행시에만 폭행금지법이
안된다는 논리는 무언가?
버스기사는 승객의 안전에 필요하고 의사는 아닌가?
의료인 자체도 그렇지만 의료인이
돌보는 환자가 있는데 같이 보호하게되는건데...
왜 의사는 이렇게 미움만 받을까?
그렇게 의사가 잘 못했을까? 그냥 의사는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나?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독재적 기득주의
현행법에 규정되어 있는 법안으로도 충분하다. 법리적으로도 과잉처벌이 될 수 있다. 현재 전국의 사법기관이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폭력사건에 대해 엄격히 법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지. 법규정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의사들 헛다리 짚고 있다.
후진국가에 뭘 더 바라냐?
이 나라는 의료의 질 따위는 관심도 없는 후진국이라구.
선진국과 같은 안정된 의료환경, 의료진들이 안심하고 환자를
성심껏 진료할 수 있게하는 환경 따위엔 관심도 없는 나라라구.
그냥 시민단체 피켓들고 데모하는 것에만 더 관심을 주고
정작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사들의 목소리엔 콧방귀도 안뀌는
희한한 나라.
그냥 기대도 하지 말고 포기하고 살자..
폭력을 행사하는 개같은 넘이 오면 똥개려니 생각하고
사람이 아닌 개나 짐승 정도로 대해주면 그 뿐.
의사는 패도 된다잖아!
개시민단체는 조선민주주의 공화국의 민주를 날마다 주장하니..
그 동네도 사람 죽여도 되지..
방송이 더 문제다.
의사 멱살 잡고 내동댕이 치는 장면을 참 잘도 묘사한다.
그리고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온 국민이..
국회에서 쌈박질, 소화기질 하는 것처럼...
정말 너무하더라
사람이 죽은 것도 아닌데 빨리 안 봐 준다고 응급실에서 챠트 던지고 레지던트 때리던 놈이 생각난다. 당직실로 도망갔는데.. 당직실 문 발로 차고 아주 지 랄을 하더라.. 청원경찰 가만히 구경하고 사태가 심각해지자 도망감.. 간호사가 관할 경찰서 신고했는데 경찰은 끝내 안 오더라... 무서웠던 응급실 인턴 시절.. 그때 그 레지던트 샘을 잘 사시고 계신지 궁금하다.
오죽했으면
때렸겠어?
어느나라 법인지 참 좋다.
이상한 시민단체
버스기사 폭해시 가중처벌 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의료인 폭행시에만 폭행금지법이
안된다는 논리는 무언가?
버스기사는 승객의 안전에 필요하고 의사는 아닌가?
의료인 자체도 그렇지만 의료인이
돌보는 환자가 있는데 같이 보호하게되는건데...
왜 의사는 이렇게 미움만 받을까?
그렇게 의사가 잘 못했을까? 그냥 의사는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