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비밀번호 변경하기

OTC 슈퍼 판매, 의료계에도 악재?

최선 기자
발행날짜: 2011-01-12 06:44:49
  • 가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최근 의료계에서 슈퍼 판매 목소리에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한 개원의는 의료계가 슈퍼 판매 목소리를 키우고 있지만 이게 부메랑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는데.

이유는 약사회가 일반의약품 시장을 뺐기면 분명 전문의약품의 일반의약품 전환 카드를 꺼내들 것이 분명하다고.

요즘 들어 부쩍 약사들 사이에서 처방전리필 제도, 성분명 처방 이야기가 나오는게 심상찮다는데.

전문의약품이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고 시장에 풀리면, 결국 제약사만 도와주는 셈이 될 것이라고.

기사

댓글 7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 웃겨 2011.01.12 11:58:35

    약싸게이트에서 여론몰이하는구만
    주인이 약싸인거 다시 확인하도록 해주네

    답글 0
    0 0
  • 캬 2011.01.12 11:34:45

    슈퍼판매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노점상에서 판매해야 진정 판매이다

    답글 0
    0 0
  • 당연히 2011.01.12 10:52:58

    슈퍼에서 팔아도 되는 안전한 약은 의원에서도 팔아야..
    슈퍼에서 팔아도 되는 안전한 일반약은 의원에서도 판매 허용해야...

    답글 0
    0 0
  • ??? 2011.01.12 09:31:03

    약사게이트, 니가 기자냐? 이게 기사냐?
    최선 기자
    뭐 이런 후진 ㅅ ㄲ 가 다 있냐?

    ... 있다고.
    ... 것이라고.
    ... 하소연이 중.

    이게 기사냐?
    지나가던 사람에게 길 묻냐?
    아무리 약사게이트 기사지만, 무찌마에 익명글 올리냐?

    이제는 정말 내용도 정말 저급하고, 문체는 눈뜨고 봐주기 힘들다.

    답글 0
    0 0
  • 지나가다 2011.01.12 09:08:58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만약 일반약의 슈퍼판매가 허용되면 약사들은 일반약판매마진이 그만큼 줄어들 것이고 그러면 결국 조제료에 더 의존하게 될 것인데 환자들한테 처방전없이 슈퍼에서 약 사먹기 편하게 전문의약품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한다고? 요즘 기자들은 생각도 없이 기사를 쓰는 것 같군.. 허허
    그리고 처방전 리필제랑 성분명 처방은 슈퍼판매 이전에도 약사들이 주구장창 해오던 이야기 아닌가? 최선 기자 혹시 가족중에 약국 하는 사람 있나요? ^^

    답글 0
    0 0
  • 민족한의 2011.01.12 08:49:14

    한약도 약사가 못팔게 해야한다
    체질에따라 줘야하는 한약을,
    전문가가 아닌 약사가 주면 환자 건강이 위험해질 수 있다.
    약사는 의사 처방에 따라서만 조제하는것으로 바뀌어야한다.

    답글 0
    0 0
  • 말도 안된다. 2011.01.12 08:06:34

    의료계에도 도움은 안되지만, 일반약판매장소제한은
    거의 위헌수준이다,그러니,,선뜻약사편을 들기가 양심에 꺼려진다.

    답글 0
    0 0

기사

많이 읽은 뉴스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