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이정환2015.01.17 11:49:20
의협의 의견에 대해 외국에서 카이로프랙틱 정규과정을 마치고 정식 학위를 취득한 국내에 몇안되는 사람들에게도 비의료인이다, 위험하다고 핑계대는 의사협회의 반대는 더이상 이유가되지 않는다. 의사협회는 이제 카이로프랙틱에대해 더이상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국민을 속이려 말고, 외국에서 카이로프랙틱 학위를 취득한 카이로프랙틱 전문가인 D.C.들에게는 카이로프랙틱 활동을 국내에서 할수있도록 인정해야 한다. 왜 외국에서는 보편적으로 다 하고 있는 치료를 국내에서만 말도안되는 변명으로 막으려고만 하는가?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의협의 의견에 대해
외국에서 카이로프랙틱 정규과정을 마치고 정식 학위를 취득한 국내에 몇안되는 사람들에게도 비의료인이다, 위험하다고 핑계대는 의사협회의 반대는 더이상 이유가되지 않는다. 의사협회는 이제 카이로프랙틱에대해 더이상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국민을 속이려 말고, 외국에서 카이로프랙틱 학위를 취득한 카이로프랙틱 전문가인 D.C.들에게는 카이로프랙틱 활동을 국내에서 할수있도록 인정해야 한다. 왜 외국에서는 보편적으로 다 하고 있는 치료를 국내에서만 말도안되는 변명으로 막으려고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