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뇌혈관 조영술 및 시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14년 2월 첫 진료를 시작한 이후 올해 7월까지 2118건의 뇌혈관조영술 및 시술을 시행했다.
국제성모병원 뇌신경센터 조진모 교수(신경외과)는 "이번 성과는 관련 의료진과 부서의 협업으로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뇌혈관 조영술은 뇌혈관의 상태와 뇌혈관질환(뇌졸중, 뇌동맥류, 뇌지주막하 출혈 등)을 진단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법으로, 사타구니 부위의 대퇴동맥에 부드럽고 가는 특수 철사를 넣어 조영제를 주입하고 X-선 촬영을 하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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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하나 규제혁파도 못하면서 무슨 "규제기요틴"이냐?
규제기요틴? 웃긴다. 차라리 안하니만 못한 위원회라 생각한다. 아동병원, 산과병원 병상쯤은 특수성, privacy를 존중해서 좀 혁파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때려처라.때려쳐!
정치력이 있다면..
OECD 국가들은 일인실 대비 다인실 비율이 어떠하며 점차 어떻게 변화해가는 추세이며
적정한 관리를 위해 OECD 평균과 비교했더니 인력은 어느 정도이며, 수가는 어느정도 이다 이걸 신문과 TV 에 계속 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