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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바이오시밀러 성과에 승승장구…주가도 우상향

발행날짜: 2026-02-20 05:30:00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성과 확대 지속
캐나다 이어 중동 6개 국가 추가 계약 등

[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 삼천당제약이 연초부터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나타내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는 삼천당제약의 주요 사업의 성과가 차츰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새로운 성장 동력 중 하나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추가적인 계약이 이어지면서 성과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성과를 바탕으로 주가 상승세 역시 지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19일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19.44% 상승한 63만9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이날 장중에는 64만1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삼천당제약의 주가는 이미 연초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연초 24만원대에서 시작한 주가는 불과 두 달여 만에 60만원 선을 돌파하면서 시가총액 15조원에 육박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같은 주가 상승은 삼천당제약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은 주요 품목인 바이오시밀러의 성과가 그 바탕이 됐다.

이는 황반변성 치료제인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인 'SCD411'은 현재 꾸준히 공급 계약 추가 및 매출 확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최근 매출에 영향을 미친 캐나다를 포함해 유럽 등과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진출 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19일에는 캐나다에 더해 추가 계약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외 5개 국가에 대한 신제품 공급 추가 계약 소식을 알렸다. 공시 이후 삼천당제약의 주가 흐름은 한층 더 상승세를 탔다.

특히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삼천당제약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 이미 앞선 공시에서도 확인 된 상태다.

삼천당제약의 지난해 매출액은 2318억원으로 전년 대비 9.9%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또 영업이익은 8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20.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삼천당제약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실체가 없다는 거품 논란을 잠재우고,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외에도 현재 추가적인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는 삼천당제약의 플랫폼 기술인 S-PASS를 활용해 경구용 인슐린과 GLP-1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또한 최근 일본 시장 진출 및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소식은 경구용 인슐린 시장이 기존 주사제 시장의 3배 이상(약 120조원)으로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는 상황.

이외에도 삼천당제약은 옥트레오티드와 류프로렐린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 지속형 주사제 역시 성과를 가시화 하고 있다.

이에 연초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는 주가와 함께 삼천당제약이 실제 실적에서도 고른 우상향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역시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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