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한미약품의 새 대표이사로 선임된 황상연 신임 대표가 기본 원칙을 지키며 고객과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는 경영을 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1일 한미약품은 정기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통해 황상연 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황상연 대표는 서울대 화학과 학·석사를 졸업하고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 주식운용본부장을 거쳤다. 이후 종근당홀딩스 대표이사와 HB인베스트먼트 PE부문 대표로 활동한 바 있다.
이어 이날 이사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황상연 대표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기대에 부응하는 고객과 직원 모두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우선 "법과 상식적인 원칙에 충실해서 고객 가치, 주주가치에 충실한 경영을 하겠다"며 "개정 상법의 취지도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라는 방향인 만큼 이에 입각해서 또 선대 회장님께서 주창하셨던 인간 존중과 가치 창조의 경영 원칙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약품은 명실상부 국내 1위의 제약기업으로 오랜 기간 축적돼온 R&D 역량이 있어 이를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구상하고 있다"며 "이에 하나하나 보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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