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리브스메드(대표이사 이정주)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제58차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학술대회 및 제16회 국제심포지엄(KSER 2026)에서 차세대 수술 로봇 스타크(STARK)를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전 세계 50여 개국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과 고급형 혈관봉합기 아티씰(ArtiSeal) 등 제품 라인업과 출시를 앞둔 수술용 스테이플러 아티스테이플러(ArtiStapler), 복경 카메라 시스템 리브스캠(LivsCam)을 공개했다.
특히 학술 세션에서는 세계적 석학들이 직접 스타크를 조명했다. 기조 연설에서 Yulun Wang(율룬 왕) 박사는 '30 Years of Robotic Surgery and the Road Ahead'를 주제로 로봇 수술 30년의 진화를 총망라하며 미래 수술의 핵심 방향성으로 스타크가 성공시킨 3000km 원격 수술 사례를 직접 소개했다.
Wang 박사는 1990년 세계 최초 FDA 승인 수술 로봇 'AESOP'을 개발하고 ZEUS 수술 로봇으로 대서양 횡단 원격 수술(Lindbergh Operation)을 성공시킨 '수술 로봇의 아버지'로, 현재는 원격 수술과 원격 의료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기업 소바토(Sovato)를 공동 창립해 이끌고 있다.
이어지는 심포지엄 세션에서는 복강경 로봇 수술 분야 석학인 미국 시티 오브 호프(City of Hope) 암 센터 Yanghee Woo(양희 우)교수가 'STARK and the Future of Robotic Surgery'를 주제로 발표했다.
Woo 교수는 스타크의 뛰어난 다관절 기술과 콤팩트한 구조, 비용 효율성, 원격 수술 가능성이 로봇 수술의 도입 장벽을 낮추고 수술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나갈지 전망했다.
리브스메드 관계자는 "아티센셜로 시작된 혁신이 고급형 기구 전 라인업으로 확장되며 전 세계 의료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그 연장선에서 준비해 온 스타크가 미래 수술 환경에 어떤 방향성을 제시할지 5월 26일 출시 행사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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