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의료기기·AI.
  • 진단

6·3 지방선거 의료인 당선 희비…신상진 의원만 재선 성공

발행날짜: 2026-06-04 13:24:28 업데이트: 2026-06-04 15:11:29

의협 회장 출신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 쾌거…2%대 표 차로 접전
의사·치과의사 출신 일부 두각…14곳 재보선은 의료계 후보 없어

[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보건의료인 출신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의사 출신 후보가 시장이 되는 성과를 냈다. 동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선 의사 출신 후보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한의사협회장 출신인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했다.

지방선거 개표 결과 의사출신으로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대한의사협회장 출신이자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외과 전문의인 신 시장은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50.3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48.68%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와 접전을 펼친 결과다.

치과의사 출신인 김찬진 당선인도 신설된 초대 인천 제물포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치과의사 출신 후보 4명 중 유일한 당선사례다. 김 당선인은 과거 인천 동구청장을 지낸 이력을 바탕으로 초대 구청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반면 낙선 소식도 이어졌다. 경남 김해시장 선거에 출마한 의사 출신 홍태용 국민의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창원시장에 도전한 의사 출신 강명상 후보와 전남 장성군수 선거에 조국혁신당 후보로 나선 치과의사 출신 김왕근 후보도 최종 낙선했다. 치과의사 출신이자 전 충북도시자였던 김영환 후보도 고배를 마셨다.

다른 보건의료인 직역인 약사 출신 중에서는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과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당선인이 승리를 거둬 구정을 이끌게 됐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14개 지역구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선 의료인 원내 진출이 좌절됐다. 당선자는 물론 후보자 명단에서 의사 출신 인사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궐선거 당선자들은 법조인과 언론인, 정당 관료 출신이 주를 이뤘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천 연수갑 송영길, 인천 계양을 김남준, 경기 안산갑 김남국 등 9개 지역구에서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울산 남구갑 김태규 등 4개 지역구에서 당선자를 냈다. 부산 북갑에선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당선됐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