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전국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종합 학술 심포지엄 'D-Talks AGORA WEEK'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디톡스(D-Talks)는 2022년 개설된 대원제약의 의료 정보 교류 플랫폼이다. '선생님의 건강한 디지털 습관, 대원 D-Talks'를 슬로건으로 연간 200회 이상 웹 심포지엄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AGORA WEEK는 개원가 의료진의 진료에 도움이 되는 학술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AGORA WEEK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에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답변하는 Q&A 세션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강의는 의료진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할 수 있도록 매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첫날인 12일에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의 최신 가이드라인을 다룬다. 울산의대 소화기내과 최기돈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림의대 소화기내과 임현 교수와 인제의대 소화기내과 강석인 교수가 연자로 참여한다.
13일에는 성균관의대 이비인후과 류광희 교수와 최나연 교수가 코와 목 질환에 관한 실제 증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14일에는 고혈압 진료 가이드라인의 주요 변화와 혈압 조절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된다. 연세의대 심장내과 조성수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중앙의대 순환기내과 박규태 교수와 연세의대 심장내과 신종후 교수가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15일에는 폐경에 대한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건국의대 산부인과 이지영 교수가 좌장과 연자를 맡고,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류기진 교수가 연자로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척추 질환 및 요통 관리를 주제로 인하대병원 신경외과 윤승환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며,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임수빈 교수와 인하대병원 신경외과 류달성 교수가 연자로 나서 관련 진료와 치료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AGORA WEEK의 모든 강의는 대원제약 디톡스 회원이라면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개원가 의료진이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질환을 아우르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임상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강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대원제약은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학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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