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용 방사선 기기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고 있는 (주)리스템(www.listem.co.kr)은 KIMES 2005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 새로운 신제품을 대거 출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리스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전시할 신제품들은 현재 세계적인 의료환경 트랜드에 부응하는 디지털 의료장비로 리스템의 신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장비들.
디지털 범용 일반장비인 UNI-DR, 혼자서도 운용이 가능한 고주파 X선 투시촬영장비인 PROGEN-650R/F, X선 촬영방식의 골밀도 측정장비인 Jennifer, 최고의 성능으로 개발된 고주파 제네레이터인 PROGEN-Series, 업그레이드된 수술용 C-Arm SM-25HF, 컴팩트한 일반 촬영장비인 CST-21HF II 등 11개 품목 등이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디지털 범용 일반 촬영장비인 UNI-DR은 Flat Panel Detector 를 장착하여 최고의 영상을 지원하며, 환자의 모든 촬영조건이 내장되어 있어 윈도우 콘트롤상에서 한번의 조작으로 모든 부분의 자동 촬영이 가능다.
또한, Flat Panel Detector 방식과 CCD 카메라 방식, CR(Computed Radiography) 방식 등 3가지 타입의 모델이 출시되어 병원 환경에 적합한 장비를 선택,적용할수 있어 활용성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PROGEN-Series는 이전 고주파 제네레이터인 REX-Series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컴팩트하고 용량이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개념의 고주파 제네레이터. 고출력과 안정된 전력 지원으로 차세대 방사선 장치를 모두 지원한다.
신개념 제네레이터 PROGEN-Series를 장착한 PROGEN-650R/F는 SFD 에서 제네레이터와 상호 통신이 가능, 테이블에서 kvp,ma 조정을 통해 혼자서도 투시촬영이 가능하여 병원 인력비용을 줄일수 있으며, AEC,Memory shot,ABS 등 첨단 기능등이 장착되어 가장 효과적인 투시영상을 얻을수 있다.
컴팩트형 고주파 일반 촬영장비인 CST-21HF II, 용량 및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수술용 C-Arm 장치인 SM-25HF, 신제품인 X선 촬영방식 첨단 골밀도 촬영장치인 Jennifer 등 kimes 2005 에서 선보일 제품등은 기존과는 개념이 틀린 리스템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들로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리스템은 금번 전시회에서 세계 50여개국의 해외딜러들을 초청,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제품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국내 또한 유수 대학,종합 병원 관계자들과의 실시간 미팅을 통하여 첨단 제품을 병원에 소개할 예정이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