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흑석동병원은 최근 류마티스 내과를 개설해 진료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류마티스 내과의 주요 진료과목은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전신홍반루푸스, 강직성척추염, 통풍, 베체트병, 전신성경화증, 쇼그렌증후군, 섬유근통, 레이노병, 반응성관절염, 성인형스틸병, 재발성류마티즘 등이다.
또한 송정수 교수가 진료를 담당하며 진료시간은 화요일, 금요일 오전과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에는 오후 진료가 가능하다.
한편 류마티스 내과는 주로 외상이나 사고에 의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발생된 근골격계의 통증과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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