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생아학회는 내달 3일 ‘저출산사회에서 신생아 의료의 현황과 대책’ 공청회를 갖는다.
공청회는 한나라당 저출산/고령화 TF 팀장인 안명옥 의원이 주최하고, 학회가 주관해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공청회에서 한국평가연구원 김기찬 원장은 ‘저출산 시대에서 신생아 의료의 현황과 문제점:메카니즘은 작동하고 있는가?’를 주제발표한다.
이어 이철 연세의대 교수가 ‘저출산 시대에서 신생아집중치료의 역할’, 김상희 보건복지부 인구가정정책과장이 ‘저출산 사회에서의 신생아 의료정책’,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원이 ‘저출산 사회에서의 바람직한 신생아 지원 방안’, 이강국 메디TV 대표가 ‘초미숙아 (800그람미만) 진료의 사회적 책임’, 조정민 아름다운재단 전문심사위원이 ‘미숙아 및 신생아중환자 치료를 위한 사회단체의 지원책’을 각각 소주제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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