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에 최인근 교수, 저술상에 최헌진 원장, 공로상에 백인호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환인제약(대표 이계관)이 공동으로 제정한 제7회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최근 학회 정기총회에서 열렸다.
99년에 제정돼 올해 7회째를 맞는 환인정신의학상은 국내 정신의학 분야의 학술 발전과 연구의식 고취, 정신의학계에 기여한 관계자에 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본 상은 학술상, 저술상 및 공로상의 3개 부문으로 시상하고 있다.
학술업적 및 활동에 대한 학술부문에는 한림의대 한강성심병원 최인근 교수가, 정신의학 관련 저술부문에는 최헌진 신경정신과 최헌진 원장이, 사회적으로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하였거나 정신의학적 업적에 대한 공로부문에는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백인호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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