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국제, 올해 1천액 매출 달성..14% 성장

주경준
발행날짜: 2006-05-26 11:26:19

주총 개최, 비만-탈모치료제 첫 진출 마케팅 강화

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26일 주주총회를 열어 올해 1천억 매출 달성을 다짐했다.

나종훈 사장은 "제약업계는 개량신약출시와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 및 약가 인하정책 등으로 업계 역시 어려운 한해였다" 며 "이러한 상황에서 국제약품은 매출액 907억원 경상이익 100억, 순이익 51억을 달성했다"고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제인 타겐에프, 향진균제 푸코졸 캡슐, 고지혈증 치료제 리페코정 등의 매출증대로 전기대비 17%의 성장했으며 채무보증 해소로 국제약품의 재무안정성을 한층 더 높였다고 덧붙였다.

국제약품은 올해 매출목표는 1,021억, 순익60억을 설정 전기대비 14%증가 시킨 목표로 세웠으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점 경영방침을 수립했다.

비만치료제와 탈모방지제는 시장에 첫 진출, 마케팅을 집중시키면서 매출목표를 달성하고 수출분야에서는 항생제 원료의 중국 식약청의 IDL등록 작업과 유럽 COS인증을 통한 수출다변화로 수출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약품은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 연구중인 우수 후보물질 도출 및 전,임상시험을 성공리에 실시하여 회사의 장기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R&D투자를 집중할 방침이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