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넥스가 기존 십이지장궤장외 위염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받았다.
유한양행은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위염에 대한 레바넥스정 (Revaprazan)의 신약승인이 허가되었음을 통보받았다고 공정공시했다.
유한은 스트레스, 알코올,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등의 공격 인자에 의한 위점막 손상에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이며 손상된 위점막의 재생, 방어인자증강이 확인됐다며 손상된 점막의 혈류개선, 재생기능 및 보호작용을 증가시키는 이중효과가 있어 추가 적응증 확대를 위 한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위궤양 3상 임상시험이 종료되어 식약청에서 실사 준비중으로 2006년 하반기 국내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능성 소화불량증, 헬리코박터제균요법, 역류성 식도염 등의 적응증은 2상이 완료되다고 덧붙였다.
현재 다국적제약기업과 해외 라이센싱을 통한 수출을 추진중이며 국내 출시 3년차에 약 500억원이상 의 매출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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