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당초 이달 1일로 예정됐던 가정산소치료의 보험급여 적용 등이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3일 당초 9월1일자로 시행할 예정이었던 가정산소치료, 누용낭 구입절차 개선, 장애인보장구 급여절차 개선이 관련법 및 관련 고시의 제.개정 절차 지연에 따라 시행일이 다소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늦어도 이달중에는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복지부는 지난 7월 호흡기장애인을 포함해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가정에서 산소발생기로 산소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키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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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모든 의료정책의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가?
왜 맨날 의료 정책 나오면 의협, 의대교수들이랑 싸우지? 누가 이런 똥같은 개 발상들을 만드는지 원....이 밑에 종신면허 폐지는 또 뭐야? 에이 X발 정말 드럽다 드러워!!!!!
의학전문대학원 서열
아랫분....모든 의과대학을 전부다 의학전문대학원으로 바꾸면, 서울의대 서열이 낮아질 것이라고 보는지? 경쟁력있는 이공계 및 사회계열의 타과와의 시너지 효과에서 유리한 서울대가 전문대학원 전환시에 더 유리하다는 것은 분명하고, 서열은 오히려 더 심해질 수도 있을것 같은데 ?? 그리되면 전국 대학의 이공계 학과에서 톱 클라스에 있는 학생들이 의대.. 그것도 서울대로 몰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는 않는지?
서울대는 기존의 권위를 잃는 것이 두려운가
의학전문대학원으로 하면 기존의 서열이 무너지는 것이 진정 반대의 이유인가
서울의대 잘한다. 다른의대 모두 뭉쳐라!!
서울의대 잘한다
정부 눈치만 보지말고,바른 주장엔 힘을 실어줘라! 다른의대도 모두 뭉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