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과 KORAIL(한국철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6일부터 사랑 실은 건강열차를 운행한다.
사랑실은 건강열차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중앙선 안동-청량리 구간에 매일 1회 왕복 운행한다.
열차운행시간은 안동출발 오전 7시 30분, 청량리 출발 13시로 안동병원 의료진과 영주인애가 장수한방병원이 무료진료활동을 펼친다.
안동병원은 의사, 간호사, 봉사지원단이 참여, 혈압, 혈당을 비롯한 기본검진과 의료상담, 응급환자 발생시 처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동병원과 한국철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2002년 7월 건강열차를 시작, 매년 여름 시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5월 가정의 달 효도건강열차에 이어 2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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